배방상점가 현황 및 상권 분석 통한 중장기 활성화 방안 중간 점검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 보고회 이후 337개 점포에 대한 실태조사 및 상권분석, 이용자 의식 조사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중장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안정근 아산시의원, 김학옥 상인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