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역사 신설 확정 향해 계속 달린다!”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예산군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회장 이영재)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 집회가 4월 30일로 100일을 맞았다.

추진위원회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집회를 이어왔으며, 군민들의 염원과 굳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