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애로, 현장에서 듣고 개선으로 답하겠습니다.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강릉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중심·지역 맞춤형 규제개혁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부시장을 전담관으로 사업부서, 규제개혁위원회가 협업하여 지역기업과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 현장의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