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4월 29일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1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09년, 2014년 각각 등재됐다.”라며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이 본격화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