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파주시는 장단면 거곡리 6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화농장 내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친환경 재활용 자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사용기간이 지난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100여개의 틀을 만들 계획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목공과 조경 등 전문기술이 풍부한 경험을 살려 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