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최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증가에 맞춰 정비 효율을 높이면서도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를 자체 개발해 서울지역 6개 따릉이 정비센터에 배치한다.

‘개인 맞춤형 자전거 작업대’ 작업 모습

공단은 서울에 상암, 이수, 영남, 개화, 중랑, 훈련원의 6개의 따릉이 정비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