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 석조여래입상·갈운리 석장승 등 2점 지정 예고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남이웅 유물 일괄’을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하고, 나성동 석조여래입상과 갈운리 석장승 등 2점의 유형문화재를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이웅 유물 일괄은 진무공신교서와 교서함, 불윤비답, 사패교지, 고신교지, 병인수로조천시 등 총 1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