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박마틴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초청기획전시 ‘한국 서양화 100년 특별전’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20일간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모던 아트의 최초 여류화가 나혜석과 국민화가 장욱진, 오지호를 비롯해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유영국,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중섭ㆍ박수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박마틴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초청기획전시 ‘한국 서양화 100년 특별전’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20일간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모던 아트의 최초 여류화가 나혜석과 국민화가 장욱진, 오지호를 비롯해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유영국,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중섭ㆍ박수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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