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의향이 있는 도시민들이 농촌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실습,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체험하면서 농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5명(가구)이며,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위치한 풀내음 힐링캠프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