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28일 태전동 광남중학교 인근에서 철도망 확충을 위한 ‘삼안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및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포읍 이장협의회, 광남1·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 임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