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나른함을 깨워줄 목관오중주의 항해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다니엘과 함께하는 목관오중주의 항해’를 세종국악당에서 진행한다.

여주시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무료로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악기의 항해' 컨셉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