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원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가운데 하나인 강원도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주지역 지원 규모는 2,250명이며, 총사업비 270억 원(도비 189억 원, 시비 81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