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방 융합형 우리동네 키움센터(동작구 상도로42 2층)를 오는 5월 3일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핵가족,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구는 2020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지원구로 선정되어 2019년 6월 노량진 2동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3개소, 2021년 2월 6개소를 포함해 현재 동작 9호점까지 확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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