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와 함께 수원시 소재 주점 등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방역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하고도 중차대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한 ‘특별방역 관리 주간’ 시행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