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태백시는 오는 5월 21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각종 불법 영업행위 예방 및 자동차소유자의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 관내 자동차 정비업 64개소, 매매업 6개소, 폐차업 2개소 등 총 72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