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영양군은 올 여름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하여 5월 3일부터『찾아가는 방충망 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 사업』은 가정 내 설치된 방충망 그물이 노후화되거나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에서 수리 및 교체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