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관 협업 통한 청년 전세자금 이자지원 추진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울산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청년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함께 4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