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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계층 저소득 주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 18,495명이며 1인당 50매씩 총 924,750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전량 식약처 인증 KF94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계층 저소득 주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 18,495명이며 1인당 50매씩 총 924,750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전량 식약처 인증 KF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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