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동주민센터 통해 배부하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위해 가정 배달 서비스 실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계층 저소득 주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 18,495명이며 1인당 50매씩 총 924,750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전량 식약처 인증 KF9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