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은평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240개소 및 유관기관에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이외 관내 장난감나라 5개소(구청점, 불광점, 구산점, 은평한옥역사박물관점, 북한산래미안점)와 열린육아방,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내부공간, 계단, 문고리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곳을 집중 소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