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5월부터 12월까지 분원백자자료관 상설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5월부터 12월까지 분원백자자료관에서 ‘비대면 상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자박물관 부설인 분원백자자료관은 광주시 분원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 발굴 유물을 보존 및 전시하기 위해 2003년 광주시의 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