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영구에서는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사회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민방위 교실을 운영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생활민방위 교실은 수영구 노인복지관과 광안 노인복지관 두 곳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 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하여 총 12회, 1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