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이 25일 다큐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 민족대표 33인 다룬 다큐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 참석

‘아! 꽃이여 별이여’는 민족대표 33인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3·1운동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