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주기전대학 허브조경과 최연우 교수는 지도 학생들과 함께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김행석)을 방문하여 도시농업캡스톤디자인의 현장 적용을 위하여 ‘꿈과 희망의 정원’ 행복 화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연우 교수와 지도 학생들은 생활관 옆 화단 일부 땅을 파 목수국, 장미, 백합, 튤립 등 오색찬란한 계절 꽃을 심고, 로즈마리, 허브 향기를 더해‘꿈과 희망의 정원’ 행복 화단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