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배우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의 올해 가장 따뜻한 문제작 이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포착한 공식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