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제품의 유통 차단 및 재유통 방지 등을 통해 소비자 안전 강화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위해제품의 온라인 유통·판매로부터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4월 22일 한국소비자원 및 5개 오픈마켓 사업자들(네이버, 11번가,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쿠팡)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 자율 제품안전 협약 주요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