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전시 「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의 역사를 써 온 원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원로작가 회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