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아가포럼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부천도시공사와 아가포럼 관계 직원 단체 사진 (앞줄 왼쪽 김동호 사장)

지난 3월부터 아가포럼과 집 상태 등을 진단하여 지원대상지를 물색해 온 도시공사는 고강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