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문화센터․마곡문화관서 ▴살림의 미학 ▴생명의 씨앗 등 세 섹션 나눠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는 4월 21부터 흔하지만 소중한 우리 주변의 생물, 생명력을 그리는 작가 정정엽의 개인전 '정정엽 : 조용한 소란'을 서울식물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마곡문화관에서 오는 10월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