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3,833명을 대상으로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 신입으로 지원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53%가 중고 신입 지원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중고 신입으로 지원한 이유는 ‘직무를 변경해 취업하기 위해서’(46.6%, 복수응답)가 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