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해남준법지원센터(소장, 주옥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8명에게 사랑의 원호품(선물세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