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우슈가 회장배와 국가대표선발전을 석권하면서 전국 최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에 따르면, 전남우슈협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