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카드사들이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시행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억원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최소 5년은 유지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현금화 서비스로 카드사들의 기부에 영향을 끼칠지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