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가 ‘시민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도서관’을 실현하여 전국 최고 도서관의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도서관 정책의 목표를 ▲책 쓰기, 자료수집, 자료기증 및 공유를 통한 시민 지혜 나눔 문화 확산, ▲위드 코로나 시대, 위로와 치유의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문화 거점 시설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대 및 확충으로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