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9일,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소재 다원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본격적인 차 수확 시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보성군 자원봉사단체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다원에서 찻잎 따기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