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30일 2주 동안 교육청.지원청.직속기관.전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 인권 주간’은 장애 이해 및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