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서양화가 장소영의 네 번째 개인전 '인연展'이 성료됐다.
이번 전시는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오방색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고, 특히 불교적 색채가 짙게 나타나, 작가가 어떤 작품 세계관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서양화가 장소영의 네 번째 개인전 '인연展'이 성료됐다.
이번 전시는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오방색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고, 특히 불교적 색채가 짙게 나타나, 작가가 어떤 작품 세계관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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