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시설 안전불감증 예방 현장 감사 실시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충북도는 옥천군 종합감사 기간인 4월 13일 장령산 자연휴양림에 설치된 출렁다리와 산림문화휴양 시설을 방문하여 도민감사관 3명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민감사관과 함께 한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시대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데 따른 안전사전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