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매력적인 경관요소를 발굴해 정감 있고 문화가 깃든 남도경관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에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은 3월 15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3월 24일 발표평가, 4월 7일 현장평가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