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 “지구촌 속 군포의 시작은 다문화가정 이해와 배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군포시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2021 군포 어울림 대축제’를 오는 5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목적으로 4개 분야에 걸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