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억 들여 4개 분야 9개 시군 체험형 융복합 콘텐츠 개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1시군 1실감콘텐츠 구축을 위해 해남군 등 9개 시군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광․문화․전시․박물관 등 지역 자원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시․박물관 체험 콘텐츠, 문화자원 융합 콘텐츠, 지역 특화 콘텐츠 등을 개발해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