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1년 4월부터 스마트스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공백이 발생하고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회배려계층 학생의 기초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며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