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알러지 진단 및 분석 기술 20년 6월 출원완료, 이번 MOU 통해 제품 상용화 추진 - 양사 인적자원 및 연구기술 공유 협약, 새로운 진단키트 개발로 어헤드 라인업 확대 박차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이 지난 7일 프로라젠과 전략적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헤드 진단키트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핏펫은 새로운 어헤드 진단 키트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 6월 반려동물 알러지 진단 시스템과 분석 알고리즘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프로라젠과의 MOU 체결은 구체적인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