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와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이재열)은 중국 남송(南宋, 1127~1279)대 유물이 발견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 대한 제3차년도 공동 수중발굴조사를 오는 7일 개수제(開水祭) 행사와 함께 착수한다.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3차 발굴조사는 6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와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이재열)은 중국 남송(南宋, 1127~1279)대 유물이 발견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 대한 제3차년도 공동 수중발굴조사를 오는 7일 개수제(開水祭) 행사와 함께 착수한다.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3차 발굴조사는 6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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