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교류로 시민의 지친 마음 위로, 해외 4개국 9개 도시 참여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가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해외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랜선투어는 올해 4월을 시작으로 매월 한 개의 교류도시를 까치소식, 시 홈페이지, 유튜브 및 블로그 마카다안동 등 시의 공식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