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양119안전센터장 김 성 중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로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등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는 희망사항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