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정재현 시의원의 ‹‘대학생 식당 알바의 출발’보건증 발급비 지원해야›라는 의정보고서이다.

 정재현 시의원

부천시가 3천 원에 신규로 발급해주던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2021년 초부터 전면중단했습니다. 식품업이나 취업을 할 때 제출하는 등 꼭 필요한 의무사항인데요. 전국적으로 동일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