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박우량 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신안군 관내 초, 중학생(팔금초등학교 외 8개 학교, 403명)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기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기예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가능성이 높아 바른 실천 방안과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