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으며, 관련 강좌가 5월10일부터 총 4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으며, 관련 강좌가 5월10일부터 총 4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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