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 판매량 1만 장, 2020년 후 데뷔 걸그룹 중 최고 기록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1일 블립 측은 “대세 실력파 아이돌 퍼플키스의 블립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데뷔부터 함께하며 퍼플키스 팬덤에게 팬 활동의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