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문화 향유를 돕기 위해 조성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상상누림터’를 1일 개소했다.

‘상상누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의 지원을 받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95㎡ 규모로 조성됐다.